수원 어린이집 폭행 2월에 폐원한 아이ㅈㄹ 어린이집 폭행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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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이슈

수원 어린이집 폭행 2월에 폐원한 아이ㅈㄹ 어린이집 폭행사건

by 시하맘의 잘먹고 잘사는 법!! 2020. 6. 10.

수원 어린이집 폭행사건이 어제 뉴스에 보도되었습니다. 낮잠을 재운다고 등을 세게 때리고 아이 머리를 짓누르고 이교사는 한명만 폭행한것이 아니라 4명에게 지속적으로 폭행을 한 사건입니다. 

아이키우는 엄마 입장으로 보는 내내 화가 났는데 아이를 이불에 싸서 CCTV 없는 쪽으로 끌고가는걸 보니 당장이라도 쫒아가고 싶은 심정이였고 딸아이한테 어린이집 선생님이 화내거나 때리거나 한적은 없었는지 선생님때문에 속상한적 없었는지 묻게 되더군요. 

아이 등에 멍은 지속적으로 폭행을 당하여 생긴 멍이라고 합니다. 한살베기 어린아이를 재운다는 명목으로 이런 행동을 할수 가 있는건지 어린아이를 키우는것 저도 키워보니 힘들고 어렵습니다.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얼마나 힘들지 백번 이해를 하고 내아이가 태어난후 나는 어떤일이 있어도 어린이집 선생님은 하지 않겠단 생각이 들정도입니다.그래도 폭행은 아니죠.. 어린이집을 보내는 엄마들이 무슨 특별한 교육을 바랄까요? 그냥 안전하게만 건강하게만 케어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갖고 있는데 어린이집 폭행사건은 계속해서 발생하고 뉴스에 보도 되네요. 

수원 어린이집 폭행사건도 작년10월 발생한 일인데 어린이집에서 감추고 은폐하고 하다 이제야 밝혀진 사건입니다. 해당 어린이집은 이미 올해 2월 폐업한 수원 우만동 아이ㅈㄹ 어린이집입니다. 살인범 신상공개도 중요하지만 어린아이를 폭행하는 선생님의 신상도 공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이 어린이집 원장이 다른곳에 개원을 하진 않았다고는 하지만, 이 교사가 다른곳에 취직하지는 않았다고는 하지만 언제또 원을 개업하고 원에 취직해서 같은 행동을 할지 모르는 일입니다.

이런 폭행교사 에게는 아이는 짜증나는 존재이고 빨리자서 조용히 했으면 좋겠고 화풀이 대상이 되는 귀찮은 존재입니다. 어린이집 폭행사건 엄중 처벌 하여야 재발을 막을수가 있습니다.

https://tv.kakao.com/channel/1506/cliplink/409768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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