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활동재개,황하나도 같이 활동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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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인이슈

박유천 활동재개,황하나도 같이 활동재개

by 시하맘의 잘먹고 잘사는 법!! 2020. 4. 16.

박유천 1986년 생 36세

2004년 동방신기로 데뷔해서 보고싶다 옥탑방왕세자 성균관스캔들등

연기자로도 성공하였는데 박유천 변기 사건과 마약 때문에 인생을 망쳤습니다.

박유천은 인터뷰에서

"나는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는데, '나는 이렇게 마약을 한 사람이 되는 건가' 하는 두려움에 휩싸였습니다."

라고 했지만

당시 박 씨는 온몸을 제모한 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검사를 받아 관련 증거를 없애려 했습니다.

정밀 검사를 통해 박 씨의 다리털에서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고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집행유예를 받았던 박유천이 황하나와 함께

SNS 활동도 같이 시작했습니다..

황하나씨는 2015년 서울 자택 등에서

필로폰을 3차례 걸쳐 투약하고

지난해 4월 향정신성의약품을 의사 처방 없이 투약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연인인 박유천과 황하나는 마약 투약 사실이 들통나자 서로에게 투약 원인을 미뤘습니다.

박유천씨의 마약 혐의가 드러난 것도 황하나씨의 진술로 인해서 였습니다.

황하나는 박유천씨의 권유로 마약 투약을 시작했다고 주장했고

박유천은 황하나의 권유로 마약을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황하나씨는 10일 부터 인스타 활동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예전 활동과 마찬가지로 일상을 공유하고 다양한 장소와 물품들을 홍보하는 식입니다..

황하나씨가 SNS 활동을 다시 시작한 데에 관심이 쏠린 이유는 전 연인 사이로 함께 마약을 흡입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받은 박유천씨 역시 SNS 활동을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박유천은 20일 팬사이트 오픈 [공식] 가수 박유천이 활동을 재개 한다고

16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박유천 공식 팬사이트

'BLUE CIELO'가

4월 20일 자신의 팬사이트 오픈을 알렸습니다.

 

했는데 안했다 하고

은퇴한다하고 또 나오고 또한번 논란이 되겠습니다.

연기 잘하고 밝은 모습이였는데

사진마다 눈밑이 검고 마약중독자 느낌 이네요.ㅠㅠ

하늘이 주신 기회를 망친 안타까운 박유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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