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아버지 회사,탁재훈 도박,탁재훈 이혼 그리고 신정환

박명수가 라디오쇼에서 탁재훈에게 한 질문으로 탁재훈 아버지 회사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박명수는 탁재훈에게 아버지 레미콘 회사 때문에 일을 덜 하는 건지 질문했습니다.

탁재훈은 10년전 아버지 회사인 국민레미콘에 이사 명함을 판적이 있다고 털어놨습니다.
탁재훈 하면 꼬리표 처럼 붙어 다니는 신정환의 질문도 있었는데
가끔씩 안부 전화만 하고 현재 육아 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탁재훈의 본명은 배성우로 국민레미콘 대표인 배조웅 씨의 아들입니다. 

 

 

 

탁재훈나이는 1968년 생으로 올해 53세 입니다.
1995년 대뷔해서 신정환과 함께 컨츄리 꼬꼬로 활동 했습니다

2013년 이수근 토니안등 과 인터넷 불법 도박 사건으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고
자숙의 시간을 2년여 보냈습니다.

2001년 이효림 씨와 결혼후

 

 

2014년에 결혼 13년 만에 성격차이를 이유로 이혼하였습니다.

현재는 미운우리 새끼에서
이상민 아는 형으로 고정아닌 고정으로 출연중입니다.

현재 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많지 않지만 
미우새에서도 재치있는 입담으로 밉지 않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탁재훈은 특히나 이상민에 비해 조금 사치스럽고 게으른 배짱이 이미지가 잘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