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부는 출근할때 보온병에 아메리카노 담아서 출근 하고 집에서도 커피를 즐겨하는 편입니다.
수동머신을 고민 했지만 세척도 고민되고 글라인더로 갈아서 템핑 하고 추출하고 번거로울것 같아
또 전자동 머신을 구매 했습니다.
커피 농도 조절도 가능하고 물 온도 조절도 가능합니다.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는 물양 조절로 맞출수 있습니다.
물통을 분리 하지 않은 상태에서 물 추가도 가능하고 원두 량도 꽤 많이 들어가는 편입니다.
밀리타 퓨리스타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청소가 너무 편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아래의 필립스커피머신 제품은 윤활제가 덕지덕지 있어서 청소 하는데
윤활제 부분에 곰팡이가 있었어요.
닦으려다가 부품이 부서져서 과감히 버리고 밀리타 퓨리스타를 구매 했습니다.
전자동커피머신 고민 중이시라면 필립스보다는 밀리타를 추천 드립니다.
사용할때 까지 사용 하고 브레빌도 구매 해서 사용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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