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수수료1 이재명 배달의 민족 독점 횡포에 배달공공앱 개발,소상공인재난생계수당 배민이 가져가나!! 이재명 경기 도지사가 요즘 정치다운 정치를 하는것 같습니다. 워낙 할말은 하는 소신있는 정치가 지만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이재명 도지사의 지지자가 많이 늘고 있습니다. 이재명 도지사는 최근 수수료 부과 방식을 월 정액제에서 매출에 따른 비율로 바꾼 배달앱 배달의 민족을 독과점의 횡포라고 비판하고 공공배달앱 개발방안을 제시하며 대응에 나섰습니다. 이재명 도지사는 자영업자들의 고통이 극심한 지금 배달의 민족 배달앱 업체가 독점적 지위로 일방적인 이용료 인상으로 과도한 이윤을 추구하며 자영업자들을 나락으로 내몰고 있다고 하며 배달앱 개발 계획을 밝혔습니다. 배달의 민족은 월정액 으로 자영업자인 사장님들에게 월 8만8천원의 수수료를 받고 운영했었다 하지만 매출기준 5.8%(부가세포함 6.38%) 의 수수료.. 2020. 4.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