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제품1 남양유업 불매 이유 경쟁사비방댓글,대리점갑질,이름바꿔팔기,황하나 남양유업이 2013년 불매운동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이슈에 오르고 있습니다. 남양유업 대리점갑질,이름바꿔팔기,황하나,곰팡이쥬스,코딱지 분유 사건 그리고 회원수가 많은 인터넷커뮤니티에 경쟁사비방댓글로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남양유업의 오너리스크 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남양유업 경쟁사비방 댓글 남양유업이 경쟁사 우유 제품을 깍아 내리기 위해 홍보대행사를 통해 회원수가 대규모인 인터넷 커뮤니티 4곳에 몇달동안 게시글을 올려 경찰은 남양유업 회장을 포함해 홍보대행사 대표와 직원등 7명을 입건하고 수사중에 있습니다. 생산목장과 원전의 거리가 가깝다 우유에서 쇠맛이 난다는 등의 비난글을 계속해서 올렸습니다. 남양유업이 비방한 경쟁사는 매일유업 입니다. 남양유업에서 홍보대행사에 돈을 주고 마케팅 업무를 맡긴.. 2020. 5.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