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유증상 유학생 모녀가 제주여행!! 제주시 억대손해배상 청구 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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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이슈

코로나 유증상 유학생 모녀가 제주여행!! 제주시 억대손해배상 청구 할것

by 시하맘의 잘먹고 잘사는 법!! 2020. 3. 27.

코로나 유증상자임에도  3월20일~24일 간 제주도 여행을 하고 돌아가 25일 양성확진을 받은 미국유학생과 모친을 상대로 억대손해배상 청구 한다고 한다.

제주도는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 모녀를 상대로 억대의 손해배상 소송을 낼 방침이라고 밝혔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형사적 책임도 물을 수 있는지 검토할 계획인다.

제주도의 확진자 4명의 퇴원이 이뤄지면서 지역감염 차단의 긍정적인 해석을 하던 제주도는 6번과 7번째의 확진자 발생, 특히 이 미국 유학생이 '자가격리 대상'으로 증상이 있는데도 제주를 여행한 후 확진을 받았다는 소식에 강경한 조치를 취할예정이다.
이 손배소송 방침은 이런 구도에서 원희룡 지사가 25일 도청 기자실 브리핑에서 방역지침을 지키지 않은 관광객에게는 법적 조치를 묻겠다고 한 후 몇 시간 만에 나왔다.

이 유학생모녀는 지난 15일 미국에서 입국한 뒤에 14일간 자가 격리하라는 정부의 권고를 따르지 않고, 입국 후 5일 후에 가족을 동반해 제주로 여행 온 것”이라며 “입도 첫날부터 증상이 있었음에도 제주 곳곳을 다녔다. 방역지침을 지키지 않은 관광객은 철저하게 조사하고 단호한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제주유학생모녀이동경로 

항공편 : 이스타항공 3월20일 ZE207 09:50~11:~00

         티웨이항공 3월24일 TW724 16:15

숙소 : 한화리조트 해비치호텔

식당 : 자매국수본점 귤하르방삼성혈점 드르쿰다IN성산 까페

제주 대니스까페 원조로뎀가든

 

제주 유학생 모녀 코로나 증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영도하고 포켓볼도 치고 탁구도 치고 카트도 타고 우도도 가고

맛집을 많이도 찾아 다녔습니다.

본인이 에이즈 인것을 알고도 수백명과 성관계를 해서 처벌받았던 사람과 다른 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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